블랙핑크 제니도 2NE1 콘서트行…양혜지와 응원봉 들고 인증샷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지난 6일 "Funda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C사의 백을 멘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숏스커트에 블라우스, 그리고 니트를 입고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 소속사 선배였던 투애니원(2NE1)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을 담았는데, 배우 양혜지와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11일 싱글 'Mantra'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