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6일 개인 계정에 "띠로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핑크리치맛 젤리를 손에 들고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고현정은 손에 들고 있는 젤리를 모두 먹은 듯 접시에 수북하게 쌓인 껍질을 인증, 이목을 끌었다. 간식 하나에도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는 고현정이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와 SBS 새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고현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