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171cm 비현실적 비율 놀라워…작은 얼굴까지 CG급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신혜선이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신혜선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혜선은 최근 '2024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로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수상 축하해요" "화이팅입니다" 등 댓글을 남기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신혜선은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출연 중이다. 

사진=신혜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