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병원 입원한 윤미래 간병사진 공개 "부러운 부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병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연기자 이광수는 "아, 내가 꿈꾸는 결혼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타이거JK, 윤미래의 매니저의 글을 스크랩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근 입원한 윤미래의 입원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미래는 병실 침대에 누워 있고 타이거JK가 윤미래의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어JK부부 너무 부럽다", "타이거JK 정말 자상한 듯", "조단아빠 멋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윤미래는 솔로앨범 준비와 바쁜 스케줄로 인한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22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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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이거JK,윤미래 ⓒ 이광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