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출산하고 더 어려지네…♥차서원 반한 러블리 미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엄현경이 가을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달 30일 엄현경은 개인 계정에 "모두들 월요팅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현경은 멋드러진 트렌치 코트를 입고 차분하게 앞머리를 내려 성숙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엄현경은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로 제대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엄현경은 5살 연하의 배우 차서원과 지난해 임신과 결혼을 깜짝 발표, 그해 10월 득남했다. 당시 차서원이 군복무 중이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만큼 이들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중이다.

사진=엄현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