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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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신인이라 더 무서운 MADEIN 폭로전, 지저분한 멤버는?

기사입력 2024.09.24 17: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곡 ‘UNO’와 함께 화려한 데뷔를 마친 MADEIN(메이딘)이 ‘주간아이돌’에서 거침없는 폭로전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6시 20분 방송하는 MBC M ‘주간아이돌’에서 MADEIN이 숨은 예능감을 공개한다.

이날 MADEIN은 등장과 동시에 ‘다짜고짜 댄스 신고식’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각인한다. 실제로 예서는 박력 넘치는 댄스로 스튜디오를 누비고, 나고미는 07년생 답지 않은 약수터 스트레칭 댄스와 다리 찢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어 MADEIN은 멤버들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는 코너 ‘숏톡! 내가 뉴규?’에서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낸다.



마시로는 ‘멤버들의 입덕 포인트’를 묻자, 나고미의 남다른 언어 능력을 자랑한다. 나고미에게 최근에 배운 한국어를 묻자, 망설임 없이 ‘JMT’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한다. 게다가 세리나도 최근 ‘개웃겨’라는 단어를 배웠다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연습실을 가장 지저분하게 쓰는 멤버’를 묻자, 멤버 전원이 나고미를 지목하고 나고미마저 본인을 지목한다.

이어서 나고미는 “연습을 열심히 해서 정리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라고 해명하지만, MC 붐과 장준은 주로 어떤 쓰레기를 버리는지 집요하게 캐물으며 폭로전에 열을 올린다.

이 외에도 ‘유연성 서열 정하기’, ‘바퀴벌레 퇴치제 CF’ 등 MADEIN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질문들은 25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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