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베원 성한빈의 '스와로브스키' 화보가 눈길을 끈다.
23일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와로브스키'는 이번 화보를 'Little Shining Star'라는 타이틀로 진행했다. 이에 성한빈은 '스와로브스키'의 반짝이는 크리스털 주얼리를 과감하게 스타일링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님 숏 자켓을 착용한 화보에서는 블루 밀레니아 컬렉션을 매치했다. 이 스타일링은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느낌을 연출했다.
글리터한 소재의 블랙 셔츠에 하이퍼볼라 스핀 초커를 레이어드한 화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덱스테라 펜던트로 모던한 매력을 더해 팬심을 저격했다.
화이트 니트 베스트에 블랙 테디 네크리스를 매치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성한빈의 로맨틱한 미소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와 성한빈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엘르 10월호와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다.
사진 = 스와로브스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