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득녀 후 첫 가족여행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야네는 "우리의 첫 여행이자 평청에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사진에는 딸과 함께 첫 가족여행에 나선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근황이 담겼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지난 7월 태어난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루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정말 예쁘네요", "루희 너무 인형이에요", "벌써 미모 완성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아야네는 "너와 함께 하니 모든게 새롭고 반짝거려. 좋은 공기 마시고 힐링했네"라고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이지훈과 결혼, 올해 7월 17일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첫 딸을 품에 안는 순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아야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