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전진 아내 류이서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류이서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잘 보내고 있어요 지금은 제주에서 왔지만 제주 사진이 너무 많아서 부지런히 올리도록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제주도 풀빌라 펜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전진 형님 부럽습니다", "제주도는 계탔네", "언니 너무 힐링됐을 거 같아요", "오늘도 너무 예쁨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류이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