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가 고풍스러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CEO 친구! 티르티르 (전)대표 청담동 펜트하우스(초호화, 명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태리 친구의 부자 엄마"라며 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의 청담동의 펜트하우스를 방문했다. 그의 집은 높은 층고와 한강뷰가 보이는 통창, 럭셔리한 프렌치 식 인테리어가 럭셔리함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감각이 타고난게 있다. 뷰티 CEO라서 그런가 싶다"고 놀라워했다.
아이 방 역시 세련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이유빈은 "여기서 남편이 주로 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복층 윗방에 올랐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층고가 높아서 진짜 외국 집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매장 못지 않은 샤넬 가방이 있는 드레스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