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인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유인영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다른 비율과 큰 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꽃보다 더 예쁜 인영", "사랑스러운 인영 언니", "새로운 드라마 기대해요" 등이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유인영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술꾼 도시 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내년 초 공개하는 OTT 플랫폼에서 방영하는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에서 박기웅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유인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