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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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윔블던 나가도 되겠네…건강美 넘치는 테니스룩

기사입력 2024.09.09 16: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희정이 휴가지에서 테니스를 즐겼다.

김희정은 9일 오후 "테니스를 즐기는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흰색으로 깔맞춤한 의상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이다.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그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한 게임 할까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못하는 게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열연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원더우먼 소속 수비수로 활약하는 중이다.

사진= 김희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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