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유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아이유(IU)는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뽐낸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왜 안 늙나요", "너무 귀엽고 예쁘다", "공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는 열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첫 월드 투어 'HEREH'를 진행 중이다.
사진=아이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