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5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민소매 디자인의 흰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쭉 뻗은 각선미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분위기도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앞서 10살 연하 류성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류성재와의 신혼여행 과정을 공유하는가 하면, 신혼집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그는 CJ온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에서 솔직당당한 패션 조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한예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