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겸 사격선수 박민하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가을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갸름한 얼굴선과 큰 눈을 과시하며 걸그룹 못지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
누리꾼들은 "민하 너무 예뻐", "갈수록 예뻐지네", "배우 생활 계속 해줘요", "눈이 왜 이렇케 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며 같은 해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사격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사진=박민하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