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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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cm 40kg' 프리지아, 비현실적 인형 미모

기사입력 2024.09.02 11:2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프리지아는 개인 SNS 계정에 "다가오는 가을에 예쁠 것 같은 네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프리지아의 화려한 외모를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풀뱅 앞머리와 함께 흰색 슬리브, 후드집업을 조합해 금색 목걸이 등으로 악세사리 포인트를 준 프리지아의 모습은 마치 AI를 연상시킬만큼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뽀", "결혼해주세요", "첫사랑 느낌의 여자"등 프리지아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유튜브 'THE 프리지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프리지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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