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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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출' 안지현, 초미니 의상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기사입력 2024.08.31 16:22 / 기사수정 2024.08.31 16:2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만에서 활동 중인 치어리더 안지현이 깜찍한 댄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빨간 스트라이프 상의와 하얀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이어 앳된 얼굴이 드러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너무 이쁘지현", "귀엽쟈나", "여신님 너무 예뻐요" , 너무 이쁘잖아 사랑해 입술 이쁘잖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대만 팬들도 "아름다운 요정 같다", "귀여워", "너무 좋아", "정말 아름답다"라며 환호했다.

안지현은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수원FC 등 거주지인 수원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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