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5 06:59
연예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대회 우승 후 근황…연예인 데뷔해도 되겠어

기사입력 2024.09.01 06:26 / 기사수정 2024.09.04 17:5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겸 사격선수 박민하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박민하는 개인 계정에 "간만에 싹싹 비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노란빛 프릴 블라우스를 입고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한 박민하는 아이돌 못지않은 청순한 비주얼로 감탄을 안긴다.

한편 박민하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며 같은 해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사격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사진=박민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