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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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43세 맞아? 우월한 S라인 "현실판 바비인형"

기사입력 2024.08.29 11:24 / 기사수정 2024.08.29 11:2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촬영 중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색 도트 원피스를 입은 채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 출신 그는 17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도 시선을 모았다.

오윤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여신미모", "언니는 왜 안 늙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오윤아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윤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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