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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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원상현 '얼음'[포토]

기사입력 2024.08.28 19:2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KT 3루수 황재균과 투수 원상현이 LG 신민재의 번트안타 때 타구를 지켜보았으나 파울라인을 벗어나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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