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20:58 / 기사수정 2011.09.15 20: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남규리가 립스틱을 짙게 바른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규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린이의 친구 컨셉트… 기린이가 좋아해야할 텐데… 머리는 얼룩말 무늬로 할까봐!"라는 제목과 함께 네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4장의 사진 속에는 남규리는 다른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인형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진하게 바른 립스틱은 조금 언밸런스한 느낌이 든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렇게 하고 다닐까", "저런 콘셉트는 어디서 나온 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 촬영을 마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남규리 ⓒ 남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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