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174cm 돋보이는 각선미…넘사벽 모델 포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모델 진아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진아름은 별다른 멘트 없이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바람막의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모델다운 174cm의 쭉 뻗은 각선미와 마네킹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진아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부터 교제했으며, 7년 간의 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진아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