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이선빈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이선빈은 개인 SNS 계정에 세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이선빈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 속 이선빈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흰색 백리스 드레스를 입은 채 뒤를 돌아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반면,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진짜 아시아 공주님 예쁘고 몸매 좋고 연기 잘하고 착하고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더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좋다 너무 예쁘고 너무 섹시하고 선빈이의 사진들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등 이선빈을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2018년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차기작으로 김우빈과 주연을 맡은 웨이브 드라마 ‘미션 투 파서블’을 준비 중이다.
사진=이선빈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