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찍은 남친과 여행…"곧 결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여행 근황을 전했다.

22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남자친구와의 여행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한 서퍼 비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크롭 래시가드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무결점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91kg에서 47kg까지 무려 44kg 감량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이 "이제 곧 결혼하시나요?아님 약혼?"이라고 묻자 최준희는 "노코멘트지요"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