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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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선이' 아닌 혜리, 독보적 '소두' 인증…비니 찰떡 소화

기사입력 2024.08.23 06:0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혜리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혜리는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비니에 검은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혜리는 특유의 시원한 이목구비가 강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미쳐따 넘 예뽀", "대박 댕이뻐 진심 너무너무 이쁘다 울 혜리누나 진짜 정체가 뭐야 여신이야 여신 아니고서야 이렇게 이쁠 수가 없잖아", "정말 아름다워요 언니" 등 혜리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해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혜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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