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바스트가 강조된 민소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렸지만 가린 얼굴 사이에서도 빛이 나는듯 했다.
특히 민소매로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와 슬쩍 드러난 타투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심플한 옷차림에서 드러난 그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런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네요", "언니는 다 가려도 예쁘다", "여기는 어디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1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현재는 개인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 한예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