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54
연예

고현정, 이마에 스티커 붙이고 "웃으며 살아야지"

기사입력 2024.08.21 14:5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현재….몇 년 전 집 공간… 그 보다 더 과거의 나….. 인생은 참… 웃으며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러 모습들이 담겼다. 고현정은 카페에서 차분하게 대본을 읽거나, 스티커를 이마에 붙이고 장난기를 드러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배우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SNS를 개설하고 유튜브까지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사진=고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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