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제주살이 근황…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유리는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야외에서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초록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내추럴한 매력이 눈에 띈다.




유리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 제주 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유리는 또 제주도에 내려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집도 알아보고, 어디가 나랑 좀 잘 맞나 이런 걸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tvN '백패커2'에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유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