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유비는 개인 계정에 달, 파도,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강원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실버 목걸이에 화려한 패턴이 담긴 초밀착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43kg의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 가운데 이유비의 시원시원한 입매와 백설공주 같이 하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비 너는 바다보다 예뻐", "배경이랑 유비님 잘 어울린다", "정말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비주얼에 감탄만 나온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의 처형이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이유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