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다솜, 브라탑으로 청순 글래머 뽐내…'썸머퀸 여전하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씨스타 출신 다솜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다솜은 개인 SNS 계정에 "Vac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헀다.

게시물은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다솜의 일상 사진으로 구성됐다. 화장기 없는 민낯애 검은색 끈나시, 짧은 팬츠를 조합한 다솜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언니 없는 한국은 코없는 코끼리, 바퀴 빠진 자동차, 김 빠진 콜라, 앙꼬 없는 찐빵", "단발 다솜 이쁨", "역시 예쁜 다솜님" 등 다솜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다솜은 지난 13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 출연했다.

사진=다솜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