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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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노출 화보 감행…파격 행보

기사입력 2024.08.19 09:33 / 기사수정 2024.08.19 10:5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의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최준희는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강렬한 붉은 색 보디수트를 입고 망사 스타킹을 신으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최준희는 '뉴뉴컬렉션&콘테스트'를 통해 모델로 데뷔해 런웨이를 걷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엄마 닮았다", "故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최고 91kg의 몸무게에서 44kg, 감량해 47kg가 됐다고 밝히며 5개월 동안의 노력 끝에 남자 친구와 함께한 보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최환희의 여동생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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