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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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이렇게 섹시했나…우월한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2024.08.17 19:22 / 기사수정 2024.08.17 19:2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희정이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 

16일 김희정은 개인 계정에 "sunkissed an sunburned"(햇볕에 그을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고풍스러운 문양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착용, 그 위에 흰 셔츠를 걸쳐 입어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에 우월한 각선미로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평소 운동을 즐기는 김희정인 만큼 그의 탄탄한 몸매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1992년 생인 김희정은 아역으로 활동하던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이후 최근까지 영화 '라방'(2023), '가문의 영광: 리턴즈'(2023) 출연 등 연기 활동을 비롯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희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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