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츄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츄는 개인 SNS 계정에 "break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츄는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오프숄더를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바람을 넣어 부푼 볼이 츄의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국내 및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츄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츄는 최근 미니 2집 앨범 ‘Strawberry Rush'를 발매했으며 지난 달 1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미주 팬콘 투어 ‘2024 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개최해 총 12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