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지하철서 포착…전직 요정의 소탈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핑클 성유리가 지하철서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박기웅 개인전 [몽타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지하철을 타고 박기웅 개인전을 관람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상의에 반바지를 입은 성유리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성유리 개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