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강민경은 개인 SNS 계정에 "8월 안식월 마지막 일정 끝! 수고하셨습니다비치"라는 문구와 함께 10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광고 촬영을 마친 기념으로 받은 꽃다발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흰색 상의와 연청 바지의 조합으로 강민경의 청순한 매력이 한껏 드러나 이목을 끈다.
이에 팬들은 "점점 귀여움과 예쁨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밍경 인형", "럭키 밍키", "좋은 거만 준다고? 그럼 난 강민경을 고르겠어" 등 강민경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강민경이 소속된 다비치는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
사진=강민경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