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가릴 곳도 못 가린 파격 비키니로 몸매 과시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소유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씨스타 소유는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는 건강미 넘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그의 탄탄한 애플힙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핫하다", "군살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명품 하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소유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