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25 02:32 / 기사수정 2007.04.25 02:32
[엑스포츠뉴스 = 김태훈 게임전문기자]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에 '버닝 페스티발' 이벤트를 실시한다.
'버닝 페스티발'은 유저들이 테일즈런너에서 달린 거리만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테일즈런너를 30분 플레이 할 때 마다 5m의 거리를 달리게 되며 누적된 거리에 따라 최대 16,000캐시와 기능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유저들은 게임에 접속해 '달리기 시작'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나우콤 정순권PD는 "중간고사를 마친 유저들이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지친 유저들이 테일즈런너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버닝 페스티발 이벤트 외에도 지정된 날짜에 정해진 복장과 아이템을 착용하고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1,000캐시를 지급하는 '패션 미션을 달성하라' 이벤트도 실시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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