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효는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스케줄전에 사나랑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등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 과감하게 노출을 한 지효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효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시크한 표정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기도. 물오른 지효의 비주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지효와 사나의 투샷을 볼 수 있다. 지효와 사나는 입술을 쭉 내밀고 애교 섞인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150만 관중을 만났다.
사진 = 지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