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진출' 안지현, 물에 젖은 아찔한 자태…육감 몸매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안지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산 광안리의 한 풀빌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수영복을 입은 채 자쿠지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골반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와 여신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