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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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들어보이는 이다빈[포토]

기사입력 2024.08.12 18:3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자 58㎏급의 박태준과 여자 57㎏급의 김유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다빈은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도쿄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포즈 취하는 태권도 대표팀 이다빈.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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