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프리지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귀와 입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6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뱅앤올룹슨의 베오시스템 9000c로 지금 핫한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플라밍고 에스테이트’가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와인도 즐기구"라고 자신의 협찬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멋지지 않나용!? 음악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파노라마 스위트 객실까지 완벽"이라며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호텔 스위트 객실에서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러블리한 비주얼에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핫걸이네", "옐로우도 찰떡", "부러운 삶이잖아", "프리지아 방송도 나와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솔로지옥'에 출연에 많은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가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였지만 5개월 후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