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한채아가 여리여리한 뒷태를 뽐냈다.
8일 배우 한채아는 개인 계정에 "#촬영 다리가 아프니까. 몸이 느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하늘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여리여리한 뒷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찣어진 청바지도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한채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마르셨다", "핫 걸이다", "너무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전 축구감독이자 스포츠해설가인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사진=한채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