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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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홍석천, 쩍 갈라진 식스팩 자랑…대회 나가도 되겠네

기사입력 2024.08.08 10:10 / 기사수정 2024.08.08 10:1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석천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7일 홍석천은 "도대체 내몸은 언제 멋져지는거냐 짜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석천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시원하게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홍석천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식스팩 복근을 자랑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홍석천은 보디빌더 겸 운동 크리에이터 마선호의 유튜브에 등장하며 운동을 선보이며 명품 복근을 자랑해 화제되기도 했다.

홍석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지금도 너무 멋지다", "30대의 몸이다", "저 복근은 노력의 결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신 감탄했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홍석천, 마선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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