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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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모자+노메이크업에도 빛나는 미모…무더위 날리는 청량美

기사입력 2024.08.08 09: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지난 7일 "무더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서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다.

모자를 쓰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청량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세바시 강연'에 모습을 비춰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가 폭식증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이혜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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