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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남지현은 개인 SNS 계정에 "Just plaÿyyyy tattoo"라는 문구와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서 환하게 미소지으며 팔에 새긴 타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웨이브 진 긴 머리애 민소매 크롭티, 팔에 그려진 작은 타투들로 내추럴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팬들은 "귀여워영 언니랑도 잘 어울려용",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남지현님 너무 깜찍하고 귀여우세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입니다" 등 남지현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남지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