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오태화)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오또맘은 자신의 계정에 "인플루언서가 되고픈 오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요트를 타러 가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또맘은 "여행룩들 정보 문의 넘 많아서 제가 여행 끝나면 알려드릴게요"라며 "지금 오또는 코타키나발루에 있는데 겁나 재밌어여 요트 타러가는 중 꼬고씽"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몸매가 말이 안돼요", "아름다워요", "최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오또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