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와 강재준♥이은형 득남 현장 찾았다…"파이팅 해주러"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출산을 축하했다.

6일 홍현희는 개인 계정에 "준범이랑 홧팅해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둔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강재준과 이은형의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겨 무사히 득남에 성공한 부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은형은 이날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재준은 개인 계정에 아들을 품에 안고 울먹이는 사진을 올린 뒤 "이제 우리 완전체이니까 셋이 잘 지내보자"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노산으로 인한 걱정을 털어놓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과정을 공개해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전해진 출산 소식에 KCM, 손헌수를 비롯한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를 건넸다.

사진=홍현희, 이은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