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AI같은 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만히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비현실적으로 큰 눈과 오뚝한 코, 두툼한 입술까지 놀라운 인형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53세임에도,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끈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다.
사진=김혜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