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윤미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저와 우리 첫째 딸 모두 너무 잘 입고 있고. 이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편안함 최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판매 중인 수영복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자신의 딸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이윤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수영복 너무 예뻐요", "언니 딸과 친구 같네요", "몸매 관리법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