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황승언이 비키니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4일 황승언은 개인 계정에 "불낙새 언니 포즈 가르쳐 주느냐고 한 껏 꺾어 본 기념으루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승언은 튜브톱 비키니 차림에 시스루 치마를 덧댄 파격적인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무결점 뒤태를 시원하게 드러내며 탄탄한 보디라인과 성난 등근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황승언은 "이제는 각도 잘못 잡으면 육덕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포즈를 맘껏 바꿀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황승언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섹시 그자체", "언니는 언제까지 아름다우실 건가요", "쏘핫 너무 매력적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사진=황승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